머스크 곧 유대인에 길들여질 듯

2024년 1월 22일 오전, 폴란드 남부의 작은 도시 아우슈비츠에 세계 최고의 갑부이자 테슬라의 경영자인 앨런 머스크 (alon musk) 가 찾아왔다.
이 마을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유적으로, 나치가 유대인 대학살을 자행했던 곳이며,이 유적은 박물관으로 건설되었다.
머 스 크는 작 은아들 데리고 함께와라, 차에서 내린 후 먼저 입구에서 그해의 학살의 비디오를 보았고 그리고 건성으로 듣 유대교 랍비 기도 어로 읽을 상징적 유대를 데리고 작은 모자, 손수 기념 희생자를 상징하는 초에 불을 붙이고 마지막 88대 유대인 할머니 가 올라 앉고 울면서 그해의 비참 한 상황을 이야 기하다.
머스크는 수용소 출소 후"나는 유대인을 원하며 반유대주의를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내 친구의 3분의 2가 유대인이고, 내 유대인 친구는 이방인의 두 배다. 그래서 내가 유대인인가 하는 생각이들 때가 있다.나는 유대인이다. 나는 유대인이 되고 싶다.

유대인 혈통이 없는 남아프리카 이민자인 머스크는 자신을"유대인이 되기를 갈망한다"며"유대인에 대한 야망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 참관 행사의 주최측은 유럽유대인협회, 동행자는 벤 샤피로, 미국 우파의 친유대계 언론인과 베스트셀러 작가 등 동행이라기보다는 감시자에 가까웠다.한때 오만불손했던 머스크가 유대인 자본에 조금씩 길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머스크가 소유한 트위터 x는 틱톡 (tiktok)과 tg (tg)와 함께 유대인을 비난하는 콘텐츠가 대량 유통되는 유일한 주요 소셜 플랫폼이 되었다.
틱톡은 이스라엘의 만행 동영상을 대량으로 유포했고, x는 그래픽으로, tg는 하마스가 공격을 주도하고 있으며, 세계를 놀라게 한'대전차 체조'를 포함한 하마스의 전쟁터 동영상을 대량으로 전보문을 통해 유포했다.

틱톡과 x는'제2차 세계대전의 완벽한 피해자'라는 유대인의 이미지를 무너뜨렸다. 유대인도 파시스트일 수 있다는 인식을 전세계에 심어줬고, 나치보다 더 극단적인 현 이스라엘 정부는 유대인의 정치적 올바리를 뒤흔들었다.
tg는 대규모 전투 동영상을 통해 idf (이스라엘 국방군)의'중동의 작은 왕'이미지를 격파하고, idf 가 그저 그런 수준이라는 점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역할을 했다.
네가 제왕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백은이었다.
유대계 자본은 물론 3개 플랫폼 모두 해결되기를 바라지만 틱톡에 대한 tg의 반대가 러시아 배경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두 회사가 당장 해결할수는 없겠지만 x를 먼저 해결하면 더 현실적입니다.
2023년 11월 15일, 머스크는 x에 올린 글에"유대인들이 백인을 상대로'대체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진실을 말한다"고 칭찬하였다.
유대인들은 그랜드 바겐을'반유대주의 (反유대주의)'라고 일축하며, 머스크의이 같은 행동은 유대계 자본과 관련된 여러 재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지난 11월 17일부터 애플, 디즈니 등 100여개 광고주가 x에 광고 중단을 선언했으며, 타임라인을 길게 할 경우 머스크가 인수한 시점까지 계산하면 x 상위 1000명의 광고주 중 절반 이상이 광고를 중단한 셈이다.
머스크는 지난해 중반에 x의 광고 수입이 50% 하락했으며 현금 흐름도 여전히 마이너스라고 밝혔다. 당시 애플과 디즈니는 광고 수입을 멈추지 않았다. 지금은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인수 전인 2021년 (51억 달러)보다 크게 줄어든 것이다. 경제적, 정치적 압력도 더 크다. 지난 11월 17일, 민주당이 지배하는 백악관은 머스크를"반유대주의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고, 공화당은 이스라엘에 대한 열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머스크의 지원을 받은 플로리다 주 데산티스 주지사는 200개 지단을 가진 미국에서 가장 큰 친팔레스타인 대학 단체인 팔레스타인을 위한 학생 연대 (national student for pastan justice)를 폐지했다.
드산티스는 분명히 머스크와 의견이 다르며, 머스크가 그의 가장 큰 자금 중 하나일지라도 유태인 문제에 관한 한 그가 공화당 내에서 지지를 받는 것은 꿈도 못 꾼다.
경제적 저항과 정치적 토벌, 엄청난 압력 앞에서는 세계 제위의 부자라도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다.
머스크는 유대인 자본의 보이콧이 일어난지 10일 만인 11월 27일 이스라엘을 방문해야 했고, 네타냐후 총리의 안내를 받아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일부 지역을 둘러보았다.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했고, 유대인 자본은 머스크를 완전히 설득해야 했기 때문에, 오스비츠 여행은 머스크의 충성 여행의 대부분을 이런 표정에 바쳤다.
그는 행사 후 인터뷰에서"유대인이 되고 싶은 열망"을 밝히면서도"x는 반유대주의 내용이 가장 적은 플랫폼이며 법을 위반하지 않는 한 사람들이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좀 더 발버둥 치고 싶지만 미국 상황이 이러니 머스크는 결국 무릎을 꿇고 말 것이다.머스크는 곧'유태인'또는'유태인'이 될 것이다. 어떤 독자는 머스크가 유태인의 혈통이 없으면서 어떻게'유태인'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할지도 모른다.
이 점에 대하여 우리는 이전 에도 말 했 듯이, 유대인 이라는 개념에 오늘은 이미 단순 한 혈연 집단이 더 한 금융자본의 집권자 울타리처럼 당신이 울타리에 들어오고 싶어서 라고 공언'유대인 혈통 좋지 못 한 통 개 혼 맞이 유대인 가문의 푸 메, 또는 알 왕처럼 유대인에게 딸을 유태인 혈통을 가 진 후손에게,다 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유태인 자본은 많은 앵발트 엘리트를"포착"하는데 성공했고, 두 사람의 이익은 같은 배에 있는 사람들과 단단히 묶였다.
물론,이 배의 진짜 선장이 유대인이었기 때문에, 항해와 최종 도달한 반대편 해안은 모든 앵발리아인들의 희망이 아니었기 때문에, 배에서 뛰어내리거나 항해를 바꾸려는 시도가 없지 않았다.
뛰어내리려는 이들은 민주당처럼 세계화파도, 공화당처럼 가짜 국내파도 아닌'진짜 국내파'로, 붉은목에 절대 적지 않다.
만약 이들을 정치적 스펙트럼으로 나누면, 극우파로, 왕과 데상티스를 아는 것이 극우파라고 할 수 있다. 우파는 반유대주의자가 아니라 매우 유대주의적이며, kkk와 같은 극우파는 정말 반유대주의적이다.
2018년 10월 27일 피츠버그의 다람쥐 산지에 있는 유대교 예배당에서 11명의 유대인이 총에 맞아 죽은 사건에서 로버트 보울스 (robert bowles)는 소셜 미디어에 왕 (王)이 나약하면 모든 유대인이 죽어야 한다는 내용의 반유대주의 글을 자주 올리는 극우파 인물이었다.
유대인의 가장 큰 자본은 두 가지이다. 충분한 돈과"제2차 세계대전의 완벽한 피해자"라는 이미지, 특히 후자는 많은 분야에서 유대인의 자연적 우위에 놓였으며,이 정치적 족쇄는 깨지지 않는 한 배의 방향을 바꿀 수 없다.
새로운 팔레스타인-이스라엘 충돌이 폭발한 후 이스라엘은 가자와 요르단강 서안에서 대규모의 인종학살작전을 전개했는데 이는 미국 극우파들에게 절호의 기회이다.
이스라엘의 만행을 세계에 널리 알려 세계 여론을 반전시키고, 유대인을'완벽한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만든다면,'반유대'는 잘못이 아니라 인류의 정의를 수호하는 것이다. 극우파는 명분 그대로 족쇄에서 벗어날 것이다.
머스크의 배경 우리가 이전에 말했듯이, 그는 정치적 올바미에 대해 상당히 반감을 갖고 있으며, 백인 전통 문명을 더 좋아하고, 극우론에 더 가깝습니다.
그랜드 바겐은 서구 백인 극우의 중요한 상징 중 하나임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극우파 구호만 외치면서 정작 그랜드 바겐은 입에 담지도 않는 정치인은 가짜 극우, 유대인이 떠받드는 속물일 공산이 크다.
대교체 계획은 말 그대로 백인 대신 이민자를 데려오겠다는 것으로'시온 장로회 요지'라는 소책자에서 유래했다.
이 소책자는 처음에는 별로 관심을 끌지 못했으나 포드 자동차의 창시자인 헨리 포드가 1920년대에 미국에서 다시 출판되어 300만 부가 팔리기 전까지'대체론'은 백인 극우의 기초 이론 중 하나로 퍼져 나갔다.
kkk는 유대인을 대상으로"당신들은 우리를 대체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구호를 내걸었다.

이스라엘의 만행을 틈타 유대인에게 불리한 내용을 대량으로 전파하는 등 순조롭게 진척되는 듯했지만 현실의 철주검이 끝내 그들을 매섭게 가르쳤다.
머스크의 아우슈비츠 여행은 극우파가 유대인의 족쇄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실패했음을 선언한다. 이미 유대인에게 불리한 내용을 금지하기 시작했다.
중국으로서는 희비가 엇갈릴 수밖에 없다.
기쁜 것은 만약 극우파가 정말로 유태인 자본의 족쇄에서 벗어나 미국이 독립성으로 회귀하게하고, 해외에 고립되어 있는 우세를 발휘하게 하며, 외설적인 발육을 일정 기간 한다면 전 세계로서는 모두 귀찮은 일이 될 것이다.
현재 머스크는 영입됐고 극우파는 타격을 입었다. 미래의 미국은 유대인 자본이 정한 궤도를 벗어날 수 없을 것이고, 이스라엘은 또 이번 전쟁에서 겉으로는 강하지만 속은 비뚤어진 본질을 드러냈기 때문에 미국은 이스라엘에 대한 수혈만 계속 늘릴 수밖에 없다.
유태인 자본에 의해 전차에 완전히 묶인 미국은 얼마나 미쳐 날뛰는지 걱정이다. 공화당에는 전쟁을 일으키려는 목소리가 많다.
알왕의 첫 번째 임기에는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지만, 두 번째 임기에는 전쟁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며, 2020년과 2024년의 가장 큰 차이는 이스라엘이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극단적인친이스라엘대통령으로서왕과공화당내많은사람들이객관적요구를가지고있다는것을알고있었고, 이스라엘을보위하는미국의결심을보여주는것이아니면진짜로아태에복귀할수없다, 그앞에서전쟁을시작하지않았다고말할수없다.
독립국으로 돌아온 미국과도 이익을 교환할 수 있다. 전차에 묶여서는 이익을 교환할 여지가 별로 없다.
20년대에 자동차왕 헨리 포드를 선두로 시온 장로회 요지 (시온 장로회 요지)를 지도사상에 내세운 미국 본토파는 유대인 자본에 대한 반격 운동을 벌였다.
당시 미국에서의 유태인 자본의 발전은 초보적인 단계에 불과했고, 오늘날처럼 그렇게 강하지 않았으며, 토대는 그리 견고하지 않았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포위에 실패하고 1928년에는 유대인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해야 했다.
100년 가까이 지난 뒤, 머스크로 대표되는 본토파는 다시 유대인들에게 도전했고, 포드와 마찬가지로 그도 실패하고 유대인들에게 길들여지기 직전이었다.
아마도 국내파는 정말로 유태인을 당해내지 못하였을것이다.